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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주문진 게스트하우스 강원도 잠 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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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게스트하우스 잠 이제 오픈한지 6개월

 

잠에서의 추억을 만드신분들

 

늘 생각하고 고맙습니다.

 

늘 편안한 잠으로 더더욱 좋아질겁니다.

 

 

 

 

 

 

여러분들과의 파티

 

한명한명 기억이 나네요

 

주말이면 어김없이 많은 여행객들이 오시죠

 

내일도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 분들이 예약을 하셧다죠?

 

 

 

 

 

 

 

 

 

혼자 오신분도

 

연인끼리 오신분도

 

친구들과 함께 오신분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동해바다가 있는 잠

 

그리고 추억

 

언제나 달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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