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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서울에서 사진관 할때 알바하면서
일도 도와준 고마운 동생.
무척이나 아끼는 녀석이
이렇게 아이까지 ㅎㅎ 시간이 빠르다.
몸이 아파 저녁한끼 사주지 못해
아직도 마음이 좋지않다.
다음에 꼭 술한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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