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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주문진해수욕장 마지막 겨울바다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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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학기의 시작 3월입니다.

 

주문진해수욕장도 한가하네요.

 

마지막 겨울바다...이제 봄바다라고 해도 되겟네요.

 

날씨는 바람이 좀 부네요...파도도 좀있구요

 

 

 

 

 

 

주문진해수욕장과 소돌해변이 이어져 있어서 백사장이 넓고 길죠

 

동해바다 여행하기 딱 좋은 장소이죠.

 

횟감 파는곳도 많구요

 

주말이용 여행오세요

 

 

 

 

 

 

많은 여행객들의 발자국이 보이네요.

 

커피한잔 하면서 와이프와 바다를 거닐어 봅니다.

 

주문진게스트하우스를 준비중이거든요

 

잠 게스트하우스....제주도에서 썻던 이름이랍니다.

 

 

 

 

 

 

 

 

봄바다 혼자만의 여행 꿈꾸신다면 멋진 잠게스트하우스 주문진으로 오세요

 

강릉게스트하우스에서 제일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겁니다.

 

여름에는 여행객이 제일 많은 곳이죠

 

3월 새학기...

 

새로운 시작 봄!!

 

멋진 3월 함꼐 보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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