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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제가 잠시 살았던 강릉바우길5구간 강문해변 옆 솔향가득한길...
강릉날씨가 좋은날 산책도 나가고...울 강아지들과 산책 하던곳
일요일이 지나고...모레부터는 조금씩 추워진다고 하네요
직장인들...그리고 학생들은 내일 다시금 출근도 하고 등교도 하겟네요.
저는 그래도 좀 자유로운 직장이라...출근은 안하지만...
예전에는 일요일 시간이 늦에 갔으면 하는 생각을 늘하죠
제주도 울릉도...강릉까지...참 시간이 빠르게 흐르네요...
참으로 이쁜곳이죠.
동해바다도 보고...바우길도 걷고..최고의 코스인것 같아요.
이번에 이포토 주문진게스트하우스 잠을 준비중입니다.
근 20여일을 인테리어 하다보니 오늘은 코피가 터지더군요
또 내일부터 열심히 작업을 해야 합니다.
중순이 지나야 오픈을 할것 같네요.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게스트하우스..잠!!
강릉시 주문진읍....주문진해수욕장 바로 뒷편에 위치해 있답니다.
예약문의 010-3774-4502
바우길도 걷고.. 맛난 회도 먹고...
주문진 수산시장도 구경하고~~강릉 바다도 보고
언제든 여행오세요
강릉날씨 다음주부턴 좋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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