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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야기

즐거움이 있는 잠 그리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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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게스트하우스

 

오픈한진 이제 5개월이 되어갑니다.

 

그간 많은 여행객들이 다녀 가시고...

 

담주부터는 비수기가 될듯...

 

아무래도 10월 하순부터...11월은 좀 한가해지더군요

 

제주도때랑은 완전 틀리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쥔장과 소통하고...두세번씩 오시니 기분이 좋네요

 

늘 그마음 간직하겟습니다.

 

 

 

 

 

 

 

 

한분 한분 즐거웠던 추억...

 

가을이 깊어 가는 밤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주문진에 늘 ....잠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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