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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야기

강릉에 살고 있는 골든리트리버와 말티즈의 개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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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들...개싸움인지...장난인지 ㅋ

 

매일 거실에 풀어 놓으면 이렇게 ...딩굴고 좋다고 논다!!

 

그래...자유롭게 크거라~~

 

그동안 따로 키웠는데...이제는 행복한가봅니다.

 

 

 

 

 

 

울 골든이...마음이가 이빨은 저렇게 보이지만...

 

자기보다 작은 애인줄 아나 봅니다.

 

살살 물고 장난만 칩니다.

 

착한녀석!!

 

 

 

 

 

 

 

 

덩치는 작지만 한 성깔하는 말티즈 오름이!!

 

절데 지지 않습니다 ㅋㅋ

 

둘다 제주도 태생이구요

 

울릉도에서도 살고...지금은 강릉집에 살고 있죠.

 

배좀 꽤나 탓던 녀석들입니다

 

 

 

 

 

 

 

어제는 울 골든이 마음이가...무엇을 잘못 먹었는지..켁켁되서..

 

출근도 못하고...지켜보다...물도 마시게 하고~~운동도 시켜주고 늦게 나갔네요.

 

출근이래바짜...시간에 구애 받지않는 일이니~~~

 

기특하게...참고 있다...밖에 나가서 구토를 하더라구요

 

오늘은 씩씩하게 밥도 잘먹고..장난도 잘치고~~

 

안심이 놓이네요

 

아프지말거라...걱정이 엄청 된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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